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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광지 주차장 주차멈춤턱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19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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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차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차 편의를 위해 주요관광지 주차장에 주차멈춤턱을 설치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왕산군립공원은 자하곡과 옥천 매표소 2개소에 44,301㎡의 부지에 잘 정비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주차멈춤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운전자 불편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7천 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화왕산군립공원 주차장 740면과 창녕박물관 주차장 58면에 주차멈춤턱을 설치하게 됐다.

이강래 건설교통과장은 “화왕산의 진달래 군락 수십만 평이 장관을 이루는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창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잘 준비된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 창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왕산은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이면 억새초원,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물결, 겨울에는 설경으로 유명해 연간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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