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일 대구광역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 일행, 대구ㆍ경북지역의 관문 포항영일만항...
|
대구광역시의회 권기일 경제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전문위원 등 9명이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5일포항 영일만항과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포항시 김무웅 산업단지지원과장은 포항영일신항만 주식회사를 방문한 위원장 일행에게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 6,340천㎡ 조성계획 중 지방자치단체 최초 기업 맞춤형으로 조성(2,120천㎡)된 일반산업단지, 2산업단지, 3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유치현황 및 4산업단지(4,220천㎡) 조성계획과 고속도로, 철도, 영일만항이 인접되어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기업투자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또 포항영일만신항㈜ 최동준 사장으로부터 영일만항의 개발현황과 항로개설, 인센티브 내용을 비롯해 2020년까지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하는 대구ㆍ경북권 물동량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지역 기업들의 포항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로의 진출과 물동량을 포항영일만항으로 유치해 대구지역 기업들의 물류부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 물류 중심항으로 성장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해 대구시 경제교통위원회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고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와 포스코에너지㈜를 방문했다.
권기일 위원장은 “포항영일만항 방문을 계기로 포항영일만항이 대구ㆍ경북지역의 관문이며 영일만항이 대구에서 한 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만큼 대구가 더 이상 내륙도시가 아닌 항만도시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