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취약계층 1,000여명 대상 결핵이동검진, 초․중․고등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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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제3회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 을 맞아 적극적인 결핵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 유병률, 사망률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다제내성결핵 환자 수까지 1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해 여전히 결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보건소는 2013년 관내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이동검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결핵예방주간인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집중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시행할 계획으로 호흡기계통의 증상이 있는 사람(2주이상 기침, 객담 등)이나 결핵환자와 접촉력이 있는 사람, 과거 결핵 치료자와 기타 결핵 검진 희망자는 이 기간 동안 보건소에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결핵예방 수칙으로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막고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2주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