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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최고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분야별 숙련기술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경상북도 최고장인 선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후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 경북도는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5명 정도의 최고장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26일까지(40일간)다.
최고장인에 신청할 수련기술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경북도내 산업체 해당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면 신청자격이 된다.
단 과거에 같은 분야에서 최고장인 및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불가능하다.
최고장인 후보자는 경상북도최고장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최종 발표는 5월중이다. 최고장인에 선발되면 증서와 함께 매월 3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1인당 총 1천8백만원)
지원서양식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알림마당에서 다운로드받아 작성하면 되고,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사)대한민국명장 대구경북지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기업노사지원과(053-950-3244)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일 경상북도 투자유치본부장은 "기술인이 학력보다 능력으로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도의 기술·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요건을 갖춘 숙련기술자들의 많은 신청을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