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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부곡온천에서 족욕과 공연을 즐기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18 1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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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상반기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 공연』 첫 공연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부곡온천장내 한울공원에서 개막된다.

상반기 첫 공연에는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등을 부른 인기가수 김흥국과 강석,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에이션 무용단이 함께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치게 된다.

부곡온천수에 삶은 계란 무료 시식, 온천수 족욕 체험 행사와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 부곡온천만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알려져 있는 라이브 공연은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라이브 공연은 우천 시를 제외하고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울공원과 분수공원에서 번갈아 총 12회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총 24회의 공연을 열어 1만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진규 온천담당은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부곡온천을 찾는 숙박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관광특구 환경정비는 물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78℃ 전국 최고의 수온과 의료적 효능이 입증된 부곡온천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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