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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누리당 당정협의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15 0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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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부 출범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선 정책공약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시기...
 
김영석 영천시장과 정희수 국회의원(새누리당)은 13일 오후 시청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시정 발전방안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도비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태옥 영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한혜련 부의장, 김수용 교육위원장, 시의회 권호락 부의장과 당 소속의원 등 권오승 부시장, 허의행 자치행정국장, 윤상기 지역개발국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이날 열린 당정협의회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을 위한 광특회계 신규사업 신청과 국가예산사업 협의과정이자 새정부 출범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선 정책공약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맞춰 개최됐다.

영천시는 항공부품산업, 군사보호구역 시설이전, 영천경제자유구역 개발, 대구선 복선전철화사업, 대구 지하철 영천연장, 대구시계~영천 금호간 국도확장,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 국도35호선(영천~삼창) 국도확장 등에 대한 국비지원 및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지원을 요청하고 상・하수도, 환경민원에 대한 대응책을 협의했다.

또 상수도 급수지역 확장 및 하수관거 설치 등 먹는물 공급과 수질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지역균형개발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당・정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새로 출범한 정부의 국정방향과 정책과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희수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책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역 현안사업 또한 차질없이 추진되길 바라고 국가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10~20년을 내다보는 큰 틀에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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