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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집중홍보
  • 편집국
  • 등록 2007-09-17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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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만성질환관리사업단, 5개구 보건소는 9월 17일을「만성질환예방 및 관리 집중홍보의 날」로 정하고 년말 까지 대 시민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알자 알자 내 혈압, 내 혈당”
“바꿔 바꿔 내 밥상, 내 습관”
“미리 미리 챙기자 내 건강”
“내 혈압 내 혈당 알기 건강관리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실시하는 홍보활동은 생활습관교정을 통한 고혈압, 당뇨병등 주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시민 스스로의 질병관리능력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홍보 방법은 대규모 인구가 이용하는 지하철역내 PDP TV, 전동차내 액자홍보, 지하철행선 안내게시기, 버스전광판 자막홍보, 시내버스와 거리 현수막, 포스터, 리플렛배부, 보건소자체활동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며 이러한 활동은 생활양식과 환경변화로 만성퇴행성질환이 급속한 증가에 따른 개인과 국가의 사회, 경제적 부담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대전시만성질환관리사업단에서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혈압 유병율 31.1%, 당뇨병 유병율 6.1%(고혈압환자 32만명 당뇨병환자 6만명으로 추정)로 이에 대한 예방과 효과적인 관리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이 고혈압, 당뇨병 등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질병 관리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만성질환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지역협력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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