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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과일의 도시 명성 드높힌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14 0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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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의 도시 영천의 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과수에 기능성 미생물비료 지원..
 
영천시가 미생물 비료의 적기공급을 위해 업체관계자 및 농협관계자 연석회의를 지난 12일 오후5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과일의 도시 영천의 명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과수에 기능성 미생물비료를 3월중 전량 공급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미생물비료는 고가(10kg/포 18,000원 이상)로서 농가에서 구입해 사용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영천시는 올해 6억원의 사업비로 930농가에 약 35,000포를 공급하고 고품질과수 생산으로 영천과일의 경쟁력을 제고 고소득을 창출 한다는 계획이다.

기능성 미생물비료는 작물의 생육촉진, 발근촉진, 지력증진의 효과가 있고 유용미생물의 길항작용으로 토양의 유해병원성 미생물의 확산을 저지 시켜주며 토양내 유기물을 분해하여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흡수토록하는 효과가 있어, 농약사용 및 화학비료사용을 감축하여 안전한 고품질과수생산과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호응도가 높아 농가가 원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한 데에 아쉬워하며 계속 지원을 늘려가겠다”며 “과일의 도시 명성에 걸 맞는 고품질 과수생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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