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청의 이원학 선수가 지난 9월 8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및 개인복식 준우승,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대한정구협회, 안성시체육회, 안성시정구연맹이 뽑은 국가 대표로 최종 선발되어 태극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출전했던 이원학은 이번대회를 위해 5월부터 대회전날까지 합숙훈련에 참가하여 강도높은 훈련을 받았다.
개인복식에서 우리나라 팀과 결승에서 만난 이원학은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단체전 준우승 및 개인단식 3위도 이끌어 내며 역대 최고 점수로 한국이 종합우승하는데 한 몫 했다.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원학은 곧바로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다시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