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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호국안보 관광지로 떠오른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09 0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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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국의 성지, 낙동강호국평화벨트사업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8일 오후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호국평화벨트사업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석 영천시장, 경상북도의회 한혜련 부의장, 김수용 교육위원장, 이춘우, 이상근 시의원, 경상북도 이복영 사무관, 경주보훈지청 황성담 보훈과장, 시 간부공무원 및 추진위원회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은 2010년 6월, 11월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심의위원회로부터 두 차례 사업을 승인받아, 국․도비가 75%가 지원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사업비 확보를 위해 경상북도와 연계,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한 결과, 2014년 말까지 27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영천시 고경면 청정리 산8번지, 창구동․교촌동 일대에 27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은 111,320㎡의 부지에 2014년까지 영천호국기념관, 호국둘레길, 염원의 마당, 영천전투전망타워, 시가전, 고지전 체험장, 지휘통제센터 등을 조성한다.

또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을 통한 역사적 교훈인식 및 관광활성화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신개념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낙동강호국평화벨트사업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한 영천경마공원, 화랑설화마을, 한의마을,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도계서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천경제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삼아 21C형 관광레저 단지를 조성 1회성 방문에 그치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체험형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모두가 잘 사는 영천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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