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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특산물 ‘영일만 친구’ 다양한 판로 확보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3-03-08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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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만의 푸른 정서를 담은 '영일만 친구' 포항해경·포스텍 등 공공장소에 홍보 전시대 설치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 친구’ 홍보 전시대가 포항해양경찰서 현관과 포항공과대학교 학생회관에 설치됐다.

전시대에는 포항시가 엄선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비치해 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영일만 친구’는 시가 인증한 지역의 우수 먹거리에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로 상표사용자로는 △서포항·남포항․흥해농협쌀 △연일형산부추 △죽장두마오가피 △경상도강정 △비학산한과 △청하에그린달걀 △구룡포정원FNF과메기 △성호물산 건오징어 △해맞이빵 △범촌장아찌 △이도한방발효차 △청계농원 박경동사과 △해풍명가 된장 △햅쌀마루 조청 등 25개 업체가 선정돼 있다.

포항시 김영규 농식품유통과장은 “영일만의 푸른 정서를 고스란히 담은 ‘영일만 친구’는 우리 지역 브랜드를 넘어 시의 정체성과 다름없다”며 “이번 전시로 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위한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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