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0개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정 인권보호 상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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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전국 50개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교정 인권보호 상황평가에서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2년도 주요 인권정책인 인권보호제도,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노력, 직업훈련, 의료·보건, 수갑 등 보호장비 사용의 적절성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5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경북북부제1교도소의 주요 추진정책인 무사고평화교정, 인간중심의 따뜻한 교정으로 시행한 수용자 심성교육 및 출소 후 취업·창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서울대학 병원 등 종합병원과의 원격화상진료, 환자 중심의 진료실 리모델링 등이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김상두 소장은 “감호병과자, 사회물의 사범, 특정강력범 등이 수용된 힘든 근무환경에서도 수용자 인원보호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성공적인 사회복귀는 수용자들을 존엄한 인격체로 존중하는데서 출발한다며,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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