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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더, 세상쪽으로’ 사회적기업 소셜스토리북 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3-06 0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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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는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이야기, 사람과 풍경 이야기...
 
경상북도가 지역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람들의 모습과 일터의 풍경을 9개 테마로 분류, 89가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재구성해 엮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이야기, ‘한뼘 더, 세상쪽으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뼘 더, 세상쪽으로’ 의 제작은 착한기업으로 불려지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바른 인식과 공감대 부족이 사회적기업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으며,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일상을 감흥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사회적기업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대중과의 공감·소통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실현과 생산제품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향상시켜 사회적기업을 육성시켜 나간다는 목적이 있다.

이 책은 경북도내 9개 사회적기업의 일상과 그 속에서 일하는 평범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과 사진으로 현장감 있게 엮어서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창출단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사회적기업이라는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과 사회적 가치에 의미를 두는 착한 소비 공감대 형성에 이번 출간되는 소셜 스토리북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도내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가지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착한 소비활동’에 공공기관, 단체 및 도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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