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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지체장애자 대상 재활운동실 상설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8 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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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 척추손상, 사고나 기타의 이유로 지체장애를 가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군 보건소가 2001년부터 재활운동실을 개원해 지체장애를 가진 대상자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개방,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주2회 차량을 지원한다.

재활운동이 필요한 뇌졸중, 척추손상, 사고나 기타의 이유로 지체장애를 가진 40명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실 및 재활치료프로그램을 운영과 재활의학전문의사의 진료 및 운동기능평가로 개인별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40명의 지체장애자들의 재활운동기구는 13종( 평행봉연습기, 계단연습기, 트레이드밀, 코끼리자전거 등)을 설치해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근력향상을 위한 운동지도 및 기초건강검사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재활운동대상자 및 가족의 정신적인 건강증진을 위해 년2회 재활나들이 행사를 실시해 재활의지를 향상 시키고 대상자 상호지지 결속력을 강화, 거동이 불편대상자에게 목욕과 이발봉사를 월1회 제공하고 있어 대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거동불편 지체장애 대상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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