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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3월 따뜻한 봄날의 공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26 1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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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은 따뜻한 봄날 3월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풍성한 공연을 준비했다.

1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러시아 국립 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과,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사익’, ‘솔리스츠’, ‘타’의 합동공연 「따뜻한 봄날의 화음(花音)」이 열린다.

또, 9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는 영화 ‘가디언즈’를, 23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에는 ‘타워’를 상영한다.

‘러시아국립 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시베리아의 푸른 보석으로 일컫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을 대표하는<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 마크 카딘(Mark Kadin)과 함께 오케스트라 65인조를 구성하여 첫 내한공연으로 전국 투어를 한다.

솔리스트는 2005년 파카니니 콩쿠르 우승자인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반 포체킨(Lvan pochekin)이 협연하며, 프로그램은 모두 차이코프스키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사익’, ‘솔리스츠’, ‘타’의 합동공연 「따뜻한 봄날의 화음(花音)」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창법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과, 클래식, 재즈, 가요는 물론 국악에 이르기까지 유쾌하고도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인기 최고의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 그리고 길놀이, 사물놀이를 비롯하여 모듬북의 다양하고도 역동적이고 세밀한 그들만의 절묘한 조화를 추구하는 타악그룹 ‘타’의 합동 공연이다.

티켓가격과 관람등급은 「러시아 국립 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과 「따뜻한 봄날의 화음(花音)」은 1층 1만5천원, 2층 1만 1천원이며, 초등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가디언즈’와 ‘타워’는 전석 균일가 3천원이며, ‘가디언즈’는 전체 관람이 가능하며, ‘타워’는 12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나 부모 등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 12세미만이라도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창녕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인 ‘창녕문화누리회원’을 가입하면 기획공연마다 1인 2매에 한하여 티켓가격의 30퍼센트가 할인된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으로 먼저 가입한 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13년 연간 공연계획 수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의 지원공연사업 일정에 맞추어 3월 이후 확정할 계획이며, 연간 공연일정이 확정되면 여러 방면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도록 노력 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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