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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사랑의 외길!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2-26 0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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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남 안동초등학교장을 비롯 2월말 안동지역 23명의 퇴직교원 공로패 수여식...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은 26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사랑의 외길'이란 주제로 관내 초․중 퇴직 교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에 이어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남 안동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안동지역 23명의 퇴직 교원들과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안여중 권오규 선생의 ‘O Sole Mio’ 독창과 월곡초등학교 임성국 선생의 ‘다향’ 대금 연주로 제자 사랑의 마음과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가슴 뭉클한 감동이 가득한 자리가 되었다.

평생을 소중한 제자들과 함께했던 선생님들에게 공로패를 드리며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오늘 비록 몸은 교육계를 떠나지만 영원한 스승으로서 지속적인 학생 생활 지도와 인성 함양에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공감의 자리였다.

윤기환 교육장은 ‘선생님의 아름다운 흔적들이 모든 제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남겨지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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