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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추억의 전통시장 주말장터' 개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6 0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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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맞아 문경시가 전 박정희 대통령 교사시절 하숙집인 청운각...
 
문경새재를 찾아오는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맞아 문경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2일 문경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억의 주말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문경 장날인 이날에는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과 출향인사, 각급 단체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고, 새롭게 단장한 전 박정희 대통령 교사시절 하숙집인 청운각을 관람할 수 있고, 박정희 대통령이 평소 즐겨 마시던 막걸리와 국밥 등 대통령 음식도 선보이게 된다.

이날 전통시장 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오미자조청, 경옥고, 산뽕잎차, 장뇌삼, 한과, 짚공예품, 오미자진액, 전통도자기, 된장류, 오미자찹쌀떡 등의 농․특산물도 판매하게 된다.

또 각설이 품바공연을 열어 문경읍 주말장터를 찾은 관광객들과 출향인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주말과 장날이 겹치는 날에 문경 전통시장 주말장터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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