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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2-25 0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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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배려
 
영주시는 오는 3월4일 부터 8일 까지 2013년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해 영양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자 선정기준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6세 미만 영유아(2007년 11월 이후 출생)로서 소득수준이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 200%미만(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의 저소득층으로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보유자이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기적인 영양교육과 개별적인 영양상담, 부족한 영양보충을 위한 대상자별 패키지(6종) 쌀, 분유 등특정 보충영양식품을 매월 지원한다.

영양플러스사업 혜택을 원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는 접수처인 영주시보건소 2층 영양플러스 상담실을 직접 방문해야 하고, 접수당일 구비서류 심사와 빈혈검사, 신장, 체중 측정, 식품섭취 상태조사를 시행한다.

신청접수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기초생활보장 혹은 차상위 증명서류(해당자에 한함), 자동차보험증권 및 자동차 등록증(직장가입자), 산모수첩(임신부) 등이다.

2009년부터 영주시보건소에서 실시한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매년 100여명의 임산부,영유아 등에게 영양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수혜를 받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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