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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뇌수막염 예방접종 '전액무료' 실시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2-22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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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수막염은 5세미만의 소아에서 주로 발생 되며, 주로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분비되는...
 
영주시보건소(임무석)는 그동안 선택 예방 접종 항목이던 뇌수막염(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택 예방 접종 항목이던 뇌수막염 예방접종이 추가 되면서 보건소 무료 예방접종 항목이 10종에서 11종으로 늘어나게 돼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뇌수막염은 5세미만의 소아에서 주로 발생 되며, 주로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분비되는 호흡기 감염을 통해서 전파되는 질환으로 5세 미만 소아의 경우 치사율이 6~7%에 이를 만큼 높지만, 예방접종을 할 경우 예방효과가 95~100%에 달한다.

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에 기초접종 3회, 12~15개월 사이에 추가 접종으로 총 4회를 실시하며 시보건소와 연계된 민간위탁 의료기관에서도 본인부담금 5,000원만 내면 뇌수막염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은 생후 6주 미만 영아, 또는 이전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는 접종금기이나 가벼운 상기도 감염 등 가벼운 질환은 접종금기가 아니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예방접종은 적기에 맞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예방담당(639-646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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