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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 평가보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21 0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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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소고택, 청송한지, 청송백자 등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 평가보고회'가 20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국제슬로시티 청송 주민협의회(위원장 신창석)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 남보섭 청송군의회 부의장 및 주민협의회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슬로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송군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송소고택, 청송한지, 청송백자 등 각종 문화자원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1년 6월 25일 우리나라에서 9번째,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이후 국제세미나 및 슬로시티 선포식 개최, 주민협의회 위촉 등 많은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개발한 민화작품, 도자기, 짚풀 공예품, 천연염색 작품을 전시해 관람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지역의 슬로시티 운동을 확산하고 관 주도가 아닌 주민협의회 주도의 사업 추진으로 타 슬로시티 지역과 차별화된 '산촌형 슬로시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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