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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제11호태풍“나리”대비 비상근무 체제 돌입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9-15 1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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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하종근)은 제11호 태풍“나리” 북상에 따라 재난대비를 위해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15일 현재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오고 있으며, 9.16일부터는 경남지방에 제11호 태풍“나리” 간접영향에 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녕군에서는 지난 14 오후 5시 창녕군청 전자상황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실과.사업소장이 직접 휴일동안 담당읍면에 출장하여 관내 추진중인 사업장과 위험 재해취약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주민홍보에 철저를 기하도록 긴급 지시 했다.

 

또한, 창녕군은 제11호 태풍“나리”는 강한 바람과 강우량을 동반하고 있어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9.15일 새벽 하종근 군수주재로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하여 전 직원의 1/3이상 비상 근무를 실시 재해취약지 및 시설물을 사전점검토록 했으며, 마을엠프방송 등 주민홍보는 물론 나머지 직원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재난관리 부서에서는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난상황실 운영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토록 지시했으며, 유관기관.단체의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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