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시설 시설 22개소에 구강보건의료 전문팀이 찾아가 입소자 1,000여명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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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치아관리 및 구강질환예방을 위해 영주시보건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동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3월 21일까지 실시하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은 시설 22개소에 보건소 구강보건의료 전문팀들이 직접 찾아가 입소자 1,000여명에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구강질환이 심한 입소자에게는 치과치료를 유도하는 한편,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잇몸병 예방을 위해 스켈링을 해드리며, 틀니를 장착한 노인은 관리요령과 틀니세척 방법 등 다양한 치과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무석 보건소장은 "복지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로 치과의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치아 건강관리에 대한 문제를 깊이 인식하지 못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겨 구강보건 의료팀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서 구강보건사업을 펼쳐 나가기로해 치아건강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2009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시설인 보름동산을 매월 1회(토요일) 관내 민간 치과의원과 보건소 구강보건담당자가 시설 입소자들에게 지금까지 총 38회에 걸쳐 치과치료와 구강보건 예방사업을 펼쳐 구강 건강상태가 현저히 향상되는 효과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올해 슬로건인 “감동 보건행정, 찾아가는 보건행정”을 나누기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의료팀들은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구강건강 수호천사로 나설 것을 다짐하면서 야심차게 구강보건사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