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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자연재해, 화재, 가축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갈수록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많아지고, 축사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가축 재해보험의 가입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는 판단에서 군이 보험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가축 재해보험 지원대상 가축은 소·돼지·닭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말·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사슴·양·벌·토끼 등 기타가축도 지원대상에 포함하여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다.
보험가입은 NH농협손해보험(지역 농·축협)과 LIG컨소시엄에서 가능하며, 보험료 지원은 주계약(가축)의 경우 75%, 축종별 특약의 경우 50%를 지원한다.
보장내용은 축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현실가의 80~10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피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와 소득 안정망 확충을 위해 보험료 지원 예산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