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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중요목조문화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창녕소방서 주관으로 국가지정 중요목조문화재(보물 제146호 관룡사 약사전, 보물 제212호 관룡사 대웅전)에 대한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시 문화재 보호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고, 화재 예방과 체계적인 일상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번 훈련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창녕소방서, 관룡사 자위소방대, 안전 경비인력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막설비와 진화장비 10여 대가 동원되었다.
매년 2월 10일은 문화재 방재의 날로 화재 등의 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