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준 안동중 테니스 감독 지도자상, 안동시청 이명규 최우수선수·신기록상 수상
|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관용)는 15일 오전 10시30분 인터불고호텔에서 지난해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체육인을 선정, 개인8명, 단체1팀, 특별상부분 개인3명, 단체2팀에 대해 경북최고체육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 8년간(2005~2012년) 유도회장으로 재임한 권오종 제 25·26대 경북유도회장이 공로상을, 전국소년체육대회 2년패(제34·35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백인준 안동중학교 테니스 감독이 지도상을 수상했다.
또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명규(안동시청 롤러팀), 김현진(경북도청 핀수영팀) 선수가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동메달 3개를 비롯, 2012평택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 경상북도개발공사 역도팀이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특히 신기록상은 제30회 런던올림픽 역도 인상 94Kg급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민재(경상북도개발공사) 선수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스피드300mT.R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명규(안동시청 롤러팀)선수, 제24회 전국종별핀수영대회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보경(경북도청 핀수영팀), 김가인(경북도청 핀수영팀) 선수가 수상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오는 25일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여러 가지 지역현안, 대선공약 이행에 노력하며 나름대로 지역에서 희망 만들어 가야할 시점"이라며 "체육회에서 경북 정체성을 갖고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