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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불방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2-14 2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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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 산불감시원 79명, 산불진화차량,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문경시가 산불집중 발생기간 이전인 이번 달 20일부터 3월 8일까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을 추진할 방침이다.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공동소각은 읍면동에서 2월 18일까지 산림과 연접된 경작지를 우선적으로 신청을 받아 마을 단위별 소각일정을 수립하고, 기상여건을 감안하여 산불발생위험이 없는 지역에서 오전 중에 소각하기로 했다.

공동소각 시 문경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 산불감시원 79명, 산불진화차량,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의 진화자원을 투입해 산불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산불발생의 주원인이 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나타나, 사전에 담당공무원과 마을주민들이 공동소각의 날을 정해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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