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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운각, '추억의 서민음식 관광상품화'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14 0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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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 거처했던 하숙집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
 
문경시가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청운각에서 즐기던 추억의 서민음식을 관광상품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경청운각은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시 거처했던 하숙집으로 최근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더불어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이에따라 문경시는 청운각을 찾는 관광객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하며 대통령이 평소 즐기던 추억의 서민음식인 전통막걸리와 칼국수, 수제비, 국밥과 비빔밥을 주축으로 인공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옛맛을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음식으로 개발해 상품화 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오는3월 문경읍 청운각 맞은편에 추억의 대통령음식점 1개소를 개장할 예정으로 지난 12~13일 우리음식연구회에서 시식평가회를 열었고, 식당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수교육도 실시하는 등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문경새재와 함께 문경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추억만들기의 새로운 명소탄생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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