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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작물생육이 시작되는 봄 영농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창녕읍 옥천마을을 시작으로 60개 오지마을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자체 순회수리 교육반 1개조 3명을 편성해 정비차량 준비와 교육에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는 등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농기계대리점이나 수리점과의 거리가 반경 1.5km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기종은 농가들의 보유량이 많은 소형농기계가 우선대상이며, 교육기간은 순회수리 교육 60일, 기동수리 교육 50일, 방문수리 교육 52일 등 총16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등 소형기종 수리 시 3만 원 이하는 현장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고, 3만 원 이상은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수명연장 등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