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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질서 확립, 우리의 의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2-08 1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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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인근에 장을 보는 시민들과 귀성객 등...
 
안동시가 설 명절 이틀을 앞둔 8일,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주차단속·지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안동시 교통행정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중앙신시장과 구시장 인근에 장을 보는 시민들과 귀성객 등으로 인해 교통량이 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동경찰서와 협력해 주차지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안동중앙신시장 앞 2차선 도로는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일부 몰상식한 시민들로 인해 한 차로가 마비되는 등 골머리를 앓는 곳으로, 시와 경찰은 여기에 집중 단속·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김명숙(48·안동시 운안동)씨는 “공무원들이 여러 곳에서 단속을 해서 그런지 그쪽(시장 앞) 주행에 큰 불편은 못 느꼈다”고 말했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탄력적인 주차단속·지도로 시민들과 귀성객들의 교통운행에 불편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주차단속에 대한 불편한 시선보다는 나의 양심주차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의 실천”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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