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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국토해양부가 주관한 2013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에 ‘하동읍 활력 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건축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국토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공간관리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국토해양부로부터 기본계획 수립비 1억 5000만원과 함께 디자인 품질 확보 및 계획의 일관성 유지를 위한 민간전문가(총괄계획가 1명·디자인 검토위원 2명) 지원을 받게 된다.
‘하동읍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시가지 중심부 정비와 구릉지변 주거환경 및 경관 개선을 통해 중심 시가지에 활력을 회복하고, 시가지내 공공시설 등과의 연계를 통한 하동읍 가로의 활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올해 지원된 사업비로 기본계획을 수립한 다음 하동읍 도시활력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201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