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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전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08 1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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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쌀은‘밥심’을 주는 귀한 곡식일 뿐 아니라 번영과 다산을 의미하기도 한다.

2월 7일 목요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신익)의 곳간에 사랑의 알곡들이 쌓였다. 새마을운동경남창녕군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 제17대 지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을 대신해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축하 선물로 받은 것으로 장애인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평소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복지관을 방문하여, 목욕봉사활동, 김장김치 사랑 나누기, 동지팥죽 나눔행사 등을 통하여 장애인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신익 관장은“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한 바가지쯤의 마중물이 필요하듯이, 많은 분들의 사랑 나눔은 장애인들이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희망이 된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의 소중한‘마중물’을 통해, 올 한해는 곳간의 곡식 뿐 아니라 사랑의 정(情)도 차곡차곡 쌓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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