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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2-08 0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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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물가상승에 따른 가격동결 및 인하, 물가잡기, 민생안정, 서민경제 살리기 전 공직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상주시가 공직자, 유관기관, 시민단체 및 으뜸봉사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상주중앙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가격동결 및 인하 등 물가잡기에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시청에서 출발해 중앙시장까지 가두행진하며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설맞이 제수용품, 명절선물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과 물가안정에 적극 참여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는 한편, 직접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마련하기도 한다.

성백영 시장은 “대규모 점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서비스 정신과 좋은 물건, 좋은 가격이 경쟁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젊은 상인 유치 및 특가판매행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가 산다”라는 모토아래 지난 1월 25일 전통시장활성화 토론회를 실시하였으며, 1월 30일에는 상인간담회를 개최해 상인의식의 변화가 전통시장을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는 시민공감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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