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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2-07 12: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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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한 이사장,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
 
안동 용상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전개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좀도리’는 밥을 지을 때마다 ‘한줌씩 덜어 따로 모아둔 쌀’이라는 뜻으로 용상새마을금고가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7일 차상위계층 54가구에 쌀 1포(20kg·250만원 상당)씩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올 겨울 한파로 인해 연료난을 겪는 불우이웃 10세대에 연탄 2천장(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용상의용소방대와 용상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전담했다.

황명한 용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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