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시의회,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06 03:28:32
기사수정
  • 매년 명절이 되면 가족의 그리움과 이웃의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김태옥 영천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수용자 및 관계자를 위로 격려하는 등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영천시의원들은 매년 명절이 되면 가족의 그리움과 이웃의 보살핌의 손길이 필요한 나자렛집, 영천희망원, 마야요양원 등의 시설을 방문해 준비해 간 라면 50박스와 휴지 50박스 등을 전달하고 이들과 잠시나마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의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제로 국내경기 부진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조금이나마 함께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아 이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소방안 강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태옥 영천시의장은 “매년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 복지시설을 위문하는 일이 일회성으로 거치는 것 같아 아쉽다며, 앞으로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