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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2-05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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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재향군인회 제 26·27대 회장 이·취임식
 
재향군인회 안동시지회 제 26·27대 회장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가 5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경북도지회장,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재향군인회, 향군여성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한 박중석 26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 김정호 회장은 “전임 회장의 뜻대로 시민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여정을 지속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권영세 시장은 “김정호 회장을 중심으로 재향군인회가 안보단체로 더욱 발전, 시정의 동반자 역할에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적으로 훈장을 받고도 국가유공자에서 누락된 28명을 발굴해 국가유공자로의 명예와 유공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일조했다.

신임 김정호 회장은 1983년 안동시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가입해 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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