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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삼성전자,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설맞이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2-05 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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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성주부봉사단, 삼성전자, '설맞이 이웃사랑 설음식 나눔행사'
 
구미시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4일 형곡동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이웃사랑 설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결혼이민여성)과 삼성주부봉사단, 삼성전자 공장장 및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동그랑땡, 산적, 부추전, 고구마전 등 설 음식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도시락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설맞이 이웃사랑 설음식 나눔 행사'에서 정성껏 만들어진 200여개의 도시락은 지역의 다문화가정, 노인가정, 장애인 가정, 저소득층에 전달됐다.

전우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다문화가족과 기업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소외계층의 복지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구미시다문화지원센터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어울려 사는 행복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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