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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 우경아 선수 스키 두 종목서 '금·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2-04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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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500m에서 금!, 1km에서 은!
 
안동영명학교 우경아(전공 1) 선수가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두 종목에서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알펜시아, 용평리조트)과 강릉(빙상경기장 등) 등지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우경아 선수는 3일 크로스컨트리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3그룹 500m에서 금메달을, 4일 같은 종목 1k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 선수는 500m 결승 경기에서 2분53초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또 4일 같은 종목 1km 결승 경기에서 4분49초57을 기록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회를 앞두고 11월과 2월에 걸쳐 고된 합숙 훈련을 거친 우 선수는 "땀 흘리며 연습에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동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스노슈잉,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플로어하키 등 7개 종목, 55개 세부종목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111개국 1만1천여명(대표단 3190명, 선수가족 1020명, 미디어 1000명, VIP 900명, 운영인력 4868명)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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