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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운동선수단, '역사교육의 현장에 서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2-05 0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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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관람을 위해, 육상팀, 테니스팀, 검도팀, 씨름팀, 볼링팀 선수단...
 
구미시청 소속 운동선수단 30여명이 4일 오후2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을 관람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관람은 전지훈련 중인 육상팀(감독 권순영)을 제외하고 테니스팀(감독 배동훈) 6명, 검도팀(감독 이신근) 9명, 씨름팀(감독 김종화) 9명, 볼링팀(감독 박현) 6명 선수단 전원이 오후 운동연습 일정을 잠시 접어두고, 자신들이 소속된 구미시 역사교육에 대한 현장 체험이었다.

선수단들은 먼저 돔 영상실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번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받친 박대통령 일대기와 오늘의 발전된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민족자긍심에 대해 새삼 느끼며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실 관람에 이어 박대통령 재임 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과 세계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및 주요업적과 사진기록을 전시한 ‘대통령의 향기실’을 비롯, ‘대통령의 발자취실’,‘기획전시실’을 둘러보며 조국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대부분이 구미가 고향이 아닌 선수단들은 그동안 운동연습에만 열중한 나머지 자신이 소속된 구미시에 대해 정작 제대로 알고, 느껴 볼 여유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선수단들은 이날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관람을 계기로 구미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거 같아 나름 뿌듯하고 자긍심이 든다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한편, 5개팀 43명으로 구성된 구미시청 운동선수단들은 2013년에도 경기력 향상을 통해 구미시의 위상 제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뛸 것은 물론, 구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으로서 좀 더 다양한 분야에 함께하며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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