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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4일, 14개 읍면에서 설 명절 대비 제20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귀성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부터 창녕읍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부민방위기동대, 소방서,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이 캠페인에서 안전문화 정착 홍보용 리플릿과 물티슈, 볼펜 등을 배부하는 한편, 14개 읍면에는 20개의 안전문화 정작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설 전후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중점 점검대상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별 담당공무원과 소방공무원 등 9명의 합동 점검반이 소화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대피 시설 확보 여부, 해빙기 건축물 안전성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안전에 문제가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관리자에게 신속히 보완토록 촉구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를 전후하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