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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웃돕기 성금 6억1천만원 모금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2-03 17: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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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 난치병환자 치료,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
 
안동시는 '나눔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희망 2013 나눔캠페인'을 시행, 지난해보다 3천1백만원이나 더 많은 6억1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 2013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3일 성금 모금 출범식을 시작으로 TBC 성금모금 녹화방송,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은 전액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 난치병환자 치료, 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해는 모금액 5억7천9백만 원의 175%인 10억1천3백만 원이 재 배분됐다.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와 경기 침체로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시기에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행복온도를 높였다"며 "공동모금회와 더불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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