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구치소 김금자 교위, 수용자 1인 1종교 갖기 운동, 무연고 수용자와 교정위원의...
▲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된 서울남부구치소 김금자 교위 서울지방교정청(청장 나진영)은 31일 서울남부구치소 김금자 교위(52세)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김금자 교위는 27년간 장기근속하면서 수용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됐다.
김 교위는 보안과 여자수용동 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수용자 1인 1종교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무연고 수용자에 대해 교정위원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해 취업을 알선하는 등 수용자 사회복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청주여자교도소에 수용 중인 무연고 수용자와 과거 고척동 영등포구치소(現 서울남부구치소) 수용 당시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영치금을 남모르게 지원해온 사실을 알게 된 동료 수용자가 출소 후 법무부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교정 관련 미담사례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양육유아 대동 입소 후, 소외된 자신의 처지를 비관, 수용생활에 안정을 찾지 못하는 수용자들과의 개별상담을 통해, 심성 순화는 물론 대동유아의 건강상태 및 일신상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등 타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