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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관측이래 1월 중 가장 높은 기온 기록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1-31 1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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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안동의 일 최고기온이 13.2℃ 로 평년보다 9.3℃ 보다 높아 관측이래 1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안동기상대가 밝혔다.

안동기상대는 “경북북부내륙지방은 10.3~14.0℃ 의 분포로 평년보다 7~9℃ 높았고, 대부분 지방에 올겨울 최고기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기상대는 또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고 내일(2월 1일)까지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다만 내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밤에 비가 그친 후 2월 2일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기온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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