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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로바이러스, 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 나서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2-01 0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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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영주시보건소가 최근 집단설사환자들의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 식중독에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 했을시 발생하며,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면역은 약 14주간만 지속되므로 재감염도 가능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현재 전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야채 및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 섭취해야 하며, 특히 조개 등 패류 섭취 시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영주시 보건소는 설사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에 종사하지 않고, 영유아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주의 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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