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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소년지원센터, 사제동행 어울림 캠프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1-31 15: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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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교사 관계회복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운영한다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블루원리조트 연수장에서 학생·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제동행 어울림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학생과 담당교사들이 함께 캠프과정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회복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양일간 만남의 마당, 이해의 마당, 체험의 마당, 표현의 마당, 교류의 마당, 화합의 마당, 희망의 마당을 구성해 자아존중감 향상과 사회기술 훈련 및 서바이벌 활동, 원예치료 등 관계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태현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해학생 뿐만 아니라 피해학생 프로그램,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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