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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귀농·귀촌 하고 싶은 곳 1번지로 '급부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1-31 0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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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위해 타 자치단체 보다 앞서 2008년부터 매년 귀농교육...
 
전국에서 귀농·귀촌 지원사업이 가장 활발한 영천시가 귀농·귀촌 하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면서 해마다 늘어나는 귀농· 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귀농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금년 교육은 2월1일부터 3월8일까지 80시간 운영되며, 당초 계획인원 100명보다 훨씬 많은 140여명이 신청해 타 자치단체 보다 교육열기가 높은 만큼 교육 희망자 모두가 이번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천시에는 지난해 250여 가구 600여명이 귀농·귀촌을 하여 지역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소양교육과 영농현장 체험을 통해 살기 좋은 영천, 살고 싶은 영천을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귀농·귀촌에 관한 전국 최고의 강사진과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전문지도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김영석 시장은 귀농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영천시 조례를 제정, 귀농정착지원, 이사비용, 농지구입에 따른 세제지원, 귀농정착장려금 등 가구당 최대 1,21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 융자사업으로 창업농 2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에 4,000만원, 귀농인 실습지원 등 귀농인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교육, 귀농·귀촌 사전준비를 위한 전원생활체험학교 운영, 인적네트웤과 정보교환을 위한 귀농협회 및 전원생활 카페 운영, 귀농·귀촌인의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귀농·귀촌인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는 대표적인 농업소득 작목인 포도, 복숭아, 살구가 전국 1위의 생산면적을 자랑하고 있어 호당 농업소득이 5,20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배가 높으며 대도시 근교 전원농촌으로 대구·포항·울산·경주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공기 좋고 재해가 없는 지역으로 농사짓기는 물론 살기 좋은 곳으로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귀농·귀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경영담당(전화 054-339-7285~72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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