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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교폭력 없는 청정도시 만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1-31 0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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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지속적 전개, 관내 7개 중.고등학교 앞에서 봉사단체 협조...
 
문경시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월 1일 ~ 2월 4일까지 각 학교별 개학일에 맞추어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관내 7개 중.고등학교 교문앞에서 예방 활동을 전개한 후, 3월달 부터는 지역의 봉사단체 등의 협조를 받아 매주 수요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학교폭력 없는 “청정도시 문경”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법무부범죄예방문경지구협의회(회장 노순하), 자율방범연 합대(대장 황재용), 문경YMCA(이사장 김 웅), 점촌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안세종), 해병전우회(회장 최보식), 재향경우회(회장 허 즙)가 참여한다.

또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원순), 이통장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학교별 총동창회, 학교별 어머니회, 생활개선회 등 각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참여 단체를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기본은 학교와 교사, 관계기관, 시민 모두가 혼연 일체가 되어 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동기부여라 생각하며 '학교폭력 없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활동 캠페인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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