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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호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1-30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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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민원서비스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안동시가 오지마을 주민들의 지적민원 편의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지적담당 공무원 2명과 지적공사 직원 1명이 조를 이뤄 읍·면 오지마을을 방문, 지적민원을 처리한다.

지적민원은 지목변경과 토지합병, 분할 등 지적민원을 접수받아 처리하고 토지표시변경 등기를 마무리해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해 주고 있다. 또 지적측량과 개별공시지가, 지적관련 법규, 지적업무 상담도 현장에서 펴고 있다.

시는 지난해 와룡면 서현리 마을을 시작으로 10차례에 걸쳐 오지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 52건의 지적민원을 처리, 지적측량 1건 등 53건의 토지관련 상담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30일 와룡면 도곡리 경로당에서 지적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매월 1차례 이상 오지마을을 찾아 지적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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