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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우리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하여 다음달 11일까지 설맞이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격동향을 매일 점검하는 물가대책종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를 위하여 개인서비스 요금과 채소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 가격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주2회 이상 점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동향과 불공정 거래행위자에 대하여 합동단속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특히 농수축산물 원산지 단속, 물가단속 및 상거래 집중지도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하여 설 성수품에 대한 매점매석, 끼워 팔기, 가격담합인상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서도 감시․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개인서비스요금 단체․협회와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는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급등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통시장 이용확대를 위하여 간부공무원 및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자율 구매하고 부서별로 오는 31일부터 방촌시장 등 5개소를 방문하여 제수용품 및 생필품 구입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에도 자율구매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시민들에게도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제수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도록 특별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