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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신문인 ‘푸른누리’ 기자단 30여명은 1월 29일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벽화마을인 ‘마비정’과 다사읍 죽곡리 소재 4대강 물 문화관인 ‘디아크’에서 체험여행을 실시했다.
‘푸른누리’는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 본 세상을 모두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뜻에서 지난 2008년 11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단을 출범해, 현재까지 99호를 발행했을 만큼 꾸준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푸른누리’ 기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천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직접 취재하고, 사진도 찍어 고사리 손으로 작성한 기사를 모아 매월 첫째·셋째 목요일에 인터넷(http://kidnews.president.go.kr)으로 신문을 발행한다.
이번 체험여행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하는 관광지 소개 전문 간행물인 ‘청사초롱’에도 소개될 만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비정을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방문해 마비정 마을 견학과 두부 및 술 빵 만들기, 황토방 체험 등을 직접 해 보고, 농촌의 넉넉함과 벽화마을의 아름다움을 기사화 해 푸른누리 신문에 올리기 위해 실시하였다.
달성군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 기자들은 다사읍 소재 4대강 물 문화관인 디아크를 방문한 후 사찰음식 전문점인 ‘정강희 두부마을’에서 다양한 사찰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마비정 마을을 방문해 벽화 따라 걷기, 벽화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농촌 테마관광과 팸 투어 등을 활성화 해 낙동강과 비슬산 등 천혜의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