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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백두대간권 녹색성장 기반조성 위한 공청회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1-30 0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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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에 속하는 6개도(경북, 경남, 강원, 충북, 전북, 전남) 28개 시군관계자, 전문가...
 
영주시가 백두대간에 속하는 6개도(경북, 경남, 강원, 충북, 전북, 전남) 28개 시군관계자, 전문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백두대간만의 특색있는 생태축을 조성하고 기존의 개발축에서 소외된 지역간 새로운 신발전축을 형성해 지역균형발전의 실현, 백두대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악지역의 불리한 지리적 한계 극복, 청정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등 녹색자원을 이용한 신산업지대 구축 및 녹색거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 되었다.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와 힐링기반을 구축, 청정 웰빙 고부가치 식품․약초 클러스터 조성, 기존 휴양시설 및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녹색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한반도의 척추이자 국토발전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을 생태, 문화, 관광, 생명산업 등 녹색성장기반을 조성해 국토의 새로운 창조지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사람․문화가 어우러진 창조지대 육성”을 목적으로 6개 광역도 28개 시․군이 포함된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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